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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통행법 완전 정리, 보행자 신호 말고 차량 신호만 보면 된다 우회전 통행법 완전 정리 | 보행자 신호 말고 차량 신호만 보면 된다우회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도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경찰이 배포한 공식 도표가 있는데 너무 복잡해서 오히려 혼란이 생기는 수준이다. 실제로 단속 현장에서 경찰관이 잘못 안내하는 사례까지 나왔다. 핵심은 하나다. 내 앞에 있는 차량 신호등만 보면 된다.차량 신호가 빨간불이면 무조건 일시정지다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이면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서 바퀴가 완전히 멈춰야 한다. 보행자 신호가 어떤 색이든 상관없다. 보행자 신호는 보행자가 보는 거지 운전자가 보는 게 아니다. 멈춘 다음에 보행자가 없으면 서행하며 우회전한다. 이때 앞차가 멈췄다 갔다고 따라가면 위반이다. 뒷차도 반드시 정지선 앞에서 스스로 멈춰야 한다. 속도를 줄이는 서행은 일시.. 2026. 5. 1.
셀토스 반값에 마력은 더 높다, 기아 쏘울 부스터 중고차 추천 이유 셀토스 반값에 마력은 더 높다 | 기아 쏘울 부스터 중고차 추천 이유셀토스 신차 대기가 5개월이다. 그 사이 1,200만 원에서 1,800만 원 사이에 셀토스보다 마력이 높은 차가 중고 시장에 있다. 기아 쏘울 부스터다. 단종됐다는 이유로 저평가돼 있는데 뜯어보면 왜 이 가격에 팔리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다.셀토스보다 마력이 높다는 게 사실이다셀토스 1.6 터보가 177마력에서 198마력 사이다. 쏘울 부스터 감마2 1.6 T-GDI 엔진은 204마력이다. 플랫폼을 공유하는 사실상 같은 뼈대에 출력이 더 높은 구조다. 셀토스만 보다가 쏘울 부스터 타면 가속 질감이 생각보다 경쾌해서 당황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장이 셀토스보다 20cm 짧아서 도심 주차가 편하다. 단종 모델이라 도로에서 보기 드문데 디자인 .. 2026. 4. 30.
현대 스타리아 EV 리무진 완전 분석. 보조금 2,000만 원에 마사지 시트까지 현대 스타리아 EV 리무진 완전 분석 | 보조금 2,000만 원에 마사지 시트까지스타리아 EV가 나왔다. 승합이나 카고 모델은 보조금이 최대 2,000만 원 이상이다. 리무진 트림은 2열에 안마의자급 마사지 시트가 들어간다. 연예인 차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실제로 뜯어보면 꽤 따져볼 게 많다.듀얼 충전구, 편리함과 제약이 공존한다전면과 후면에 충전구가 각각 있다. 주차 방향에 상관없이 충전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슬라이딩 도어 간섭 문제도 이 설계로 해결했다. 근데 하나 알아야 할 게 있다. 앞쪽은 급속과 완속 둘 다 되는데 뒤쪽 충전구는 완속 전용이다. 후면 주차 상태에서 급속 충전이 필요할 때는 제약이 생긴다. 84kWh 배터리를 탑재했고 10%에서 80%까지 20분 충전이 된다. 800V 시스템 .. 2026. 4. 29.
엔진 경고등 떴을 때 정비소 가기 전에 해야 할 것, OBD2 진단기 실전 사용법 엔진 경고등 떴을 때 정비소 가기 전에 해야 할 것 | OBD2 진단기 실전 사용법엔진 경고등이 켜지면 일단 멘붕이 온다. 주행을 계속해도 되는 건지, 당장 세워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된다. 정비소 가면 뭔가 잔뜩 고쳐야 한다는 얘기가 나올 것 같아서 불안하다. OBD2 진단기 하나면 고장 원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정비사가 쓰는 것과 같은 고장 코드를 읽어내는 방식이다.고장 코드가 뭔지 알면 대화가 달라진다엔진 경고등 원인이 수백 가지라는 게 문제다. P0306 같은 DTC 코드가 떴다는 걸 알고 정비소에 가는 것과 그냥 경고등 켜졌다고 가는 건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 코드를 알고 가면 정비사한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 비대면 상담을 받을 때도 코드 번호 하나면 정확한 답이 나온다. 팰리세이드 .. 2026. 4. 28.
닛산 리프 배터리 결함 3년 방치, 리콜 선언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한 이유 닛산 리프 배터리 결함 3년 방치 | 리콜 선언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한 이유주행 중 배터리 잔량이 80%에서 갑자기 10%대로 떨어진다. 그러다 잠깐 후에 60%로 올라간다. 계기판이 이렇게 움직이면 차를 믿고 탈 수가 없다. 닛산 리프 차주들이 겪고 있는 현실이다. 3년 전에 리콜하겠다고 먼저 발표한 회사가 지금까지 실질적인 조치를 하나도 안 했다.냉각 장치가 없는 설계가 문제의 시작이다다른 전기차들은 배터리에 수냉식 냉각 장치나 팬이 들어간다. 충전하거나 달릴 때 열이 생기는데 그걸 식혀주는 장치다. 닛산 리프는 이게 없다. 열이 쌓이면 배터리 셀이 부풀어 오른다. 스웰링이라고 한다. 부풀어 오른 셀은 제 기능을 못 한다. 그게 잔량이 갑자기 튀거나 차가 멈추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거다. 배터리 팩 내.. 2026. 4. 27.
예산별 전기차 추천 2026, 2,000만 원부터 5,000만 원까지 진짜 답 예산별 전기차 추천 2026 | 2,000만 원부터 5,000만 원까지 진짜 답전기차 사려고 알아보면 선택지가 너무 많다. 브랜드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제각각이다. 수많은 모델을 직접 시승한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별로 어떤 차가 진짜 맞는지 정리했다. 환경부 보조금 데이터와 실구매가 기준이다.2,000만 원대 | 캐스퍼 EV가 답이다경차라고 얕보면 안 된다. 캐스퍼 EV는 전기차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휠베이스가 늘어났다. 2열 공간이 확실히 넓어졌고 트렁크도 쓸 만하다. HDA1 주행 보조, LED 라이트까지 들어간다. 이 가격대에서 이 사양이면 경쟁자가 없다. 감가 방어도 된다. 대기 수요가 2년 치가 밀려있다. 중고로 팔 때 가격이 안 떨어진다는 뜻이다. 2,000만 원대에서 자산 가치까지 챙기고 싶다면 .. 2026. 4. 26.
현대차 수소 엔진과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하나로 안 간다는 전략의 의미 현대차 수소 엔진과 전고체 배터리 | 전기차 하나로 안 간다는 전략의 의미전기차가 대세라는 말이 나온 지 몇 년이 됐는데 현대차는 수소 엔진 컨셉카 N74를 꺼냈다. 전기차를 포기한 게 아니라 수소, 하이브리드, 전기, 내연기관을 동시에 가져가겠다는 거다. 왜 한 가지에 올인하지 않는지 따져봤다.수소는 전기차의 경쟁자가 아니다N74 수소 엔진 컨셉카는 5분 충전으로 640km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차가 해결하지 못한 충전 시간과 배터리 무게 문제를 수소가 보완하는 구조다. 대체가 아니라 보완이다. 장거리 상용차나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수소가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엔진 소리와 진동이 있는 수소 엔진은 운전의 재미를 포기하기 싫은 사람한테도 매력적이다. 개발도상국이나 충전 인프라가 없는 지역.. 2026. 4. 25.
램 1500 리미티드, 픽업트럭인데 왜 S클래스라고 불리는걸까? 램 1500 리미티드 | 픽업트럭인데 왜 S클래스라고 불리는지 타봤다5.9m에 2.7톤. 이 덩치로 제로백 5.89초가 나온다. 미국 3대 픽업트럭 중 하나인 램 1500 리미티드를 직접 탔다. 포드 F-150이나 쉐보레 실버라도랑 경쟁하는 모델인데 국내에는 최고급 트림인 리미티드랑 RHO 두 가지만 들어온다. 에어 서스펜션, 하만카돈 900W 오디오, 동반석 전용 디스플레이까지 전부 기본으로 들어간 가격이 1억 5천만 원이다.짐차가 아니라 럭셔리 공간이다실내 들어가면 픽업트럭이라는 게 잊혀진다. 전고 2m의 캐빈은 웬만한 SUV보다 넓다. 에어 서스펜션이 노면 충격을 걸러주니까 2.7톤짜리 트럭이 이렇게 조용할 수 있냐는 생각이 든다. 하만카돈 오디오는 900W 고출력이다. 오디오 평가에 까다로운 편인.. 2026. 4. 24.
급발진은 없다, 언론이 만들어낸 공포가 더 위험한 이유 급발진은 없다 | 언론이 만들어낸 공포가 더 위험한 이유급발진 뉴스가 나올 때마다 댓글에는 비슷한 반응이 달린다. "내 차도 그럴 수 있겠다"는 공포. 근데 그 공포가 실제로 더 위험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진짜 급발진의 정의부터 봐야 한다급발진이라고 부르려면 두 가지가 동시에 충족돼야 한다. 강력한 스스로의 가속, 그리고 제동 불능. 이 두 가지가 같이 일어나야 한다. 멈춰있는 차에서 엔진 소리가 커지고 RPM이 올라가는 건 기계적 결함이지 급발진이 아니다. 센서 오류, 산소 센서 문제, 디젤 엔진 오일 유입 같은 원인으로 RPM이 올라가는 건 있을 수 있다. 근데 그게 차가 튀어나가는 것과는 다른 얘기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차가 선다면 그건 급발진이 아니다.언론 보도.. 2026. 4. 23.
2026년 3월 수입차 판매 순위 분석, 테슬라 월 1만 대 시장이 완전히 바뀌었다 2026년 3월 수입차 판매 순위 분석 | 테슬라 월 1만 대, 시장이 완전히 바뀌었다수입차 업계에서 연 1만 대는 오랫동안 꿈의 숫자였다. 테슬라가 3월에 한 달 만에 11,130대를 팔았다. 연간 목표를 한 달에 달성한 거다. 이게 단순한 판매 기록이 아니라 한국 자동차 시장의 판도가 바뀌었다는 신호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집계를 바탕으로 3월 수입차 시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리했다.테슬라 독주, 2위와 얼마나 차이 나나3월 수입차 브랜드 순위에서 테슬라가 1위, BMW가 2위, 벤츠가 3위다. 모델별로는 모델 Y가 1위, 모델 3가 2위다. 테슬라 두 모델이 상위권을 장악한 구조다. 전기차가 안 팔린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상품성이 확실한 전기차는 여전히 폭발적으로 팔린다. 테슬라가 이 .. 2026. 4. 22.
전기차 급속 충전 요금 148원, 언제 어디서 되는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급속 충전은 늘 비싸다는 게 전기차 오너들 사이의 공통된 불만이었다. 근데 에버온이 급속 요금을 296원에서 148원으로 절반 가까이 내렸다. 70kWh 배터리를 완충하는 데 1만 원이 안 든다는 계산이 나온다. 일주일 이상 쓸 수 있는 양이다. 한 달 충전비가 2~3만 원 수준으로 내려올 수 있다는 얘기다. 근데 이게 아무 때나 되는 건 아니다. 조건을 먼저 알아야 실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급속이 싸진 배경에는 태양광이 있다낮 시간에 태양광 발전량이 늘어나면 전력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는 구간이 생긴다. 남는 전기는 버려지거나 발전을 억제해야 한다. 이걸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가 낮에 전기를 싸게 팔아서 수요를 끌어당기는 거다. 기후부의 그린 세이브 타임 정책이 그 맥락이다. 전력 예비율이 높은 낮 .. 2026. 4. 21.
BYD 공장 화재 신차가 탄 게 아니라는 해명, 믿어도 될까 중국 광동성 선전시 BYD 공장에서 불이 났다.현지 시각으로 14일 새벽 2시 48분.차량 보관 시설에서 시작된 불이 커지면서검은 연기가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뒤덮었다.소방차 수십 대가 출동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BYD 측은 즉각 해명을 내놨다.판매용 신차가 있는 곳이 아니라시험용 및 폐기 처분 대기 중인 차량 구역이었다는 거다.BYD 해명의 핵심이 뭔지 봐야 한다'신차가 아니었다'는 말이 중요한 이유가 있다.소비자 입장에서 BYD 공장에서 차가 탔다는 뉴스는내가 살 차, 혹은 내가 가진 차의 안전성으로 연결된다.BYD가 화재 구역 용도를 강조한 건이 공포를 차단하려는 의도다.인명 피해가 없었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전기차 화재는 한번 나면 진화가 어렵고 영상이 강렬해서실제 발생 빈도보다 훨씬 크게 느.. 2026.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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