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모빌리티1 폭 50cm 초슬림 전기차 완전 분석, 피아트 판다를 반으로 줄인 1년의 기록 자전거보다 좁은 차가 실제로 도로를 달리고 있다. 이탈리아 튜너 안드레아 마라치가 피아트 판다를 정중앙에서 세로로 잘라 폭 50cm짜리 전기차로 만든 거다. 기존 차폭 146cm를 3분의 1로 줄이고 무게는 272kg까지 낮췄다. 일반 소형차의 4분의 1 수준이다. 이걸 1년 동안 혼자 했다는 게 더 황당하다.어떻게 만들었냐고 물어보면피아트 판다 차체를 세로로 통째로 절단했다. 양쪽을 다시 이어 붙여서 폭을 절반 이하로 줄인 거다. 차체 강성이랑 무게 균형을 동시에 잡아야 하는 작업이라 고난도 금속 가공을 약 1년에 걸쳐 진행했다. 폭을 줄이고 나니 4기통 엔진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졌다. 그래서 12V 배터리 2개랑 소형 전기 모터로 구동계 전체를 바꿨다. 결과적으로 전동화랑 경량화가 동시에 이루어진 셈.. 2026.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