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없다1 급발진은 없다, 언론이 만들어낸 공포가 더 위험한 이유 급발진은 없다 | 언론이 만들어낸 공포가 더 위험한 이유급발진 뉴스가 나올 때마다 댓글에는 비슷한 반응이 달린다. "내 차도 그럴 수 있겠다"는 공포. 근데 그 공포가 실제로 더 위험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진짜 급발진의 정의부터 봐야 한다급발진이라고 부르려면 두 가지가 동시에 충족돼야 한다. 강력한 스스로의 가속, 그리고 제동 불능. 이 두 가지가 같이 일어나야 한다. 멈춰있는 차에서 엔진 소리가 커지고 RPM이 올라가는 건 기계적 결함이지 급발진이 아니다. 센서 오류, 산소 센서 문제, 디젤 엔진 오일 유입 같은 원인으로 RPM이 올라가는 건 있을 수 있다. 근데 그게 차가 튀어나가는 것과는 다른 얘기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차가 선다면 그건 급발진이 아니다.언론 보도.. 2026.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