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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첫 차 출고 시, 감가 방어 모르면 2년 뒤 후회한다

by Carlog 2026. 4. 10.

첫 차 살 때 가격만 보고 계약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근데 차값만 있으면 차를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취등록세, 보험료 합치면 차 가격의 15% 정도가 추가로 나간다. 1,000만 원짜리 차 사려면 실제로 1,150만 원은 있어야 한다는 거다. 게다가 2~3년 뒤 팔 때 얼마에 팔 수 있냐도 같이 따져야 진짜 손해 없는 선택이 된다.

보험료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만 26세 미만에 운전 경력 2년 미만이면 같은 차종이어도 보험료가 또래보다 50% 이상 높게 나올 수 있다. 차 고르기 전에 보험료 견적부터 3곳 이상 비교해봐야 한다. 견적 뽑는 데 5분도 안 걸린다. 이거 빠뜨리고 계약했다가 보험료 보고 멘붕 오는 경우가 꽤 있다.

아반떼 AD를 추천하는 진짜 이유

아반떼 AD는 중동이랑 동남아 수출 수요가 높아서 2~3년 타고 팔아도 원금 대부분이 돌아온다. 이자 없이 차 빌려 쓴 것과 비슷한 구조다. 셀토스도 마찬가지다. 반대로 인기 없는 차는 싸게 사는 대신 팔 때도 싸게 팔아야 한다. 결국 본전이거나 손해다.

경차가 무조건 싸다는 건 오해다

요즘 캐스퍼나 레이 신형은 옵션 붙으면 1,800만 원 넘는다. 연식 좀 된 중형 SUV보다 비싼 경우도 있다. 쉐보레도 구분이 필요하다. 국내 생산 스파크는 부품값 싸고 수급 원활한데, 트래버스나 콜로라도는 직수입이라 부품값이 완전히 다르다. 브랜드만 보고 유지비 예측하면 낭패 보기 딱 좋다. 수입 중고차는 연봉 대비 수리비 감당 가능한지 먼저 계산해봐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중고차 살 때 어느 플랫폼이 좋나요?
한 곳만 보지 말고 엔카, 케이카, 헤이딜러 등 여러 플랫폼에서 동급 매물을 비교한 뒤 시세 기준을 잡고 협상하는 게 맞습니다.

 

월급의 얼마까지 차에 써도 되나요?
차량가, 보험료, 유지비 합산해서 월 수입의 15% 이내가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이 이상이면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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